스토리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 하지만, 소설쓰는 사람 입장으로 말 하자면, 나중에 복선이 되거나 아니면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기전에 주인공을 어떤 인물인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만약에 1인칭 시점으로 쓴다고 하면, 버스가 갔다. 라고 첫문장을 써서 도망가는 짝사랑 상대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중에 고백 성공을 하는 내용이 나온다면,오늘도 늦었다. 하지만 버스는 기다리고 있었다. 라고 써서 사실은 기다리고 있던 짝사랑 상대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직관적으로 써 봐 미사여구 너무 붙이지 말고 날씨이야기 하지말고 딱 감정만!!! 그런 소설들이 되게 인상적이더라
아 첫문장 너무 어렵다.. 혹시 참고 조금 할 수 있을까? 어렵다면 내가 생각해낼게.. :0
마션이라는 책의 첫문장이 '아무래도 좆됬다' 였나 그랬던 것 같거던 진짜 기억 속에 확 남더라고... 이런식으로 딱 지금 서술자가 느끼는 감정만 제시해 봐!
아 진짜 기억에 잘 남긴 하겠다 ㅋㅋ
마션 진짜 웃김
첫 단락이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ㅋㅋㅋㅋ
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반적인 소설 느낌을 생각하고 있는게 있어?
약간 밝고 가볍게 읽을 청춘물 느낌인데 남주가 주인공이고 혼자 짝사랑만 하다가 서사들에 엮이고? 그러다가 이루어지지 않는 결말로 갈 것 같아..
복숭아가 인간이 된다면 이런 느낌일려나. << 이런식으로 서술자가 대상을 관찰할때 느끼는 짝사랑의 감정이 드러나도 설렐것 같어!!
오오 좋다~
화이팅~ 멋진 소설 쓰길 바래
벚꽃이 흩날리는 어느날... 어떰
이 근데 배경도 그렇고 제목도 여름이라서..
욕으로 시작 ㄱ
쓰읍.. 청춘 짝사랑 소설을 욕으로 시작해도 되려나..
유니크 해야 해요
욕설 말고도 방법은 많겠지만
볼 이유를 만들어야 함당
음 머리에 박힐 수 있게 만들어야 하마
*하나
"죽고 싶다"
어떰
ㅋㅋ 참고 할게
여름이었다. @@하고 ☆☆한 여름이었다. 약간 이런 느낌?
오 괜찮다, 참고 해볼게.
매미처럼 울고 싶은 날들이었다.
스토리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 하지만, 소설쓰는 사람 입장으로 말 하자면, 나중에 복선이 되거나 아니면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기전에 주인공을 어떤 인물인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만약에 1인칭 시점으로 쓴다고 하면, 버스가 갔다. 라고 첫문장을 써서 도망가는 짝사랑 상대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중에 고백 성공을 하는 내용이 나온다면,오늘도 늦었다. 하지만 버스는 기다리고 있었다. 라고 써서 사실은 기다리고 있던 짝사랑 상대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진짜 내가 글로 못표현한 생각들을 다 풀어줬네.. 내가 복선 첫문장 좋아하는데 버스가 갔다 같은 첫문장도 너무 좋은 것 같아~ 고마워 :)
넵
나중에 잘 되면, 제가 책 낼 때 홍보해줘요 ㅎㅎ
ㅋㅋ 가능하다면 해볼게~
근데 혹시 버스가 갔다 다음 글 전개를 어떡하지.. 계속 첫문장은 괜찮은데 그 다음에 전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버스안에 일단 짝사랑 상대가 있고 짝사랑 상대는 버스를 타고 가버렸으니까, 택시를 타는 쪽으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멋지다.. 존경스러워.
아니면 택시를 부르려고 했는데, 주인공의 친구의 어머니가 태워주시는 전개로 간 다음에 주인공의 친구가 짝사랑 상대를 잘 아는 내용으로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쓰라고 한 것들이 정답은 아닌데, 이렇게ㅔ 쓰면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좋아요
글 쓰기 어렵다.. 그래도 알려줘서 고마워~
덥다.
여름의 온도때문인지, 그의 얼굴을 보고싶은 욕심때문인지, 내 생각은 바람처럼 흩날려만갔다. 오로지 정채경의 뒷모습만이. 그것만이 지금 내 펜을 움직이고 있다. 나는 어째서 나무처럼 우뚝선 채 흔들리고 있는 걸까.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지만 느낌을 따라 적어봤어. 참고가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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