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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숭아먹는백상아리4
  • ·
  • 조회 174회
  • ·
  • 25.08.13 19:50

교육부야 뭐하니 하루종일 비가 전국적으로 많이오는데 내일휴교를 해야지 그걸 말해줘야 알냐고 이렇게 비 많이 오는날 학생들 다쳐야 그때서 휴교할거야?


댓글 110

ㅋㅋㅋㄱㅋㅋ

아침에 학교가는데 우산을 써도 비 맞는 바람에 씨발하면서 등교해버림...

ㅋㅋㅋ

나는 담주 월이 개학임

나도 담주월임!

숙제 1도안함

원래그러는거지

다음주 개학하는 학교는 와..

ㅋㅋ 근데 찐 망한게 숙제가 1일 수학 학습지임 근데 1도안해서 망함

콴다 돌려 뭘 해, 방학시간은 소중한거야

그대신 겨울방학 3개월임:)

겨울방학 3개월도 부럽다

학원 지금 끝남

ㅠㅠ

이놈의 학원은 진짜 교육부 다음 으로 없어저야하는곳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숙제가 1일 수학 학습지라고?????

ㅇㅇ 개망함

심지어 양면이고 큐알코드찍어서 하나하나 답체크해야됨 .... 진짜 리얼 개망함


참고: 교육부는 계엄 터졌을 당시에도 정상 등교한다고 함
(계엄령 내려졌을땐 밖에 나가서 총 맞아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임)

무슨 교육부 장관도 윤석열부부랑 관련되어있냐고

걍 정권 상관없이 이상한겨


옳소! 너가 교육부 장관(?) 해라!
왜 교육부는 휴교를 안 시켜주는 거야!

ㅋㅋㅋ 그러면 맨날 휴교대신에 온라인 수업 하자

근데 진짜 되고 싶은 게 뭐야?

약간 서비스직에서 일하고 싶어

오호

사무직은 힘들것 같아

사무직이 그 사무실에서 계속 앉아있는 직업인가?


다른 것들도 원하지만 일단 지금은 휴교! 해줬으면 좋겠다


교육부 홈페이지 가서 의견 낼 수 있는 곳 없나? 익명으로

청와대 게시판에 비 많이 오는날에 휴교하자고 그러면 욕 먹을까?

음 그건 욕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 아닐까?

응!

근데 그거 익명으로 할 수 있나?

해봐야지

나도 해볼까?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같이 하고 욕먹으면 같이 욕먹자

그래! ㅋㅋ

아니 들어가봤는데
이것만 떠

아니 들어가봤는데
이것만 떠

씨이이이발

음 우리처럼 의견 내는 (?) 사람이 많은 건가?

잠만 근데 지금 청와대는 이재명 있는게 맞지?

그 의견내고 싶은 생각하는 사람들은 있는거지

일 똑바로 안 하나? 청와대 관계자들 ㅅㅂ 이게 나라냐 국민이 의견 내는데 홈페이지 못 들어가게 하는 게 정녕 국민을 위한 나라냐고!

대통령도 후보공약이 서민들이랑 어울린다고 그래서 뽑은건데 이러면 큰일나는 거지

차라리 내가 대통령 되는게 더 낫겠다! (공약 몇개 있음) 내가 대통령 하고 너가 교육부 장관 해!

그럴까? 아님 이런걸 소설이라도 쓸까?

제목은 난 대통령 넌 교육부 장관

대통령님 뽑아 주신거니까 잘 하겠습니다

ㅋㅋㅋ
몇화정도 쓰지?

소설하면 왠지 학생들만 읽을것 같아 근데 학생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여서 판매1위 할것 같아

그래! 열심히 해보자꾸나!

응 아마?

넵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난 대부분 독자들을 학생을 대상으로 쓰거든

먹힐 것 같긴 해

한 10화정도 작성해도 시청률 많이 나올것 같아

음.. 줄거리 뭘로 하지?

진짜로 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

일단 주인공을 두명의 청소년을 해야지 나랑 너랑

줄거리로 나라때문에 서민들이 힘들어요 어때?

청소년 부터 딱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일 못하는 걸 뉴스로 보면서 욕하면서 우리가 저 ㅅ ㄲ 들 보다 잘 하겠다 하면서 주인공 한명은 바로 대통령 후보(?)등록하고 한명은 교육부에서 일하다가 대통령에 당선되서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 하는 걸 주제로 삼고 거기에 살을 붙여야 할 것 같아

오 좋다

오키

오 사람들이 다 알는 내용인데 재밌을것 같아

나는 대통령, 너는 교육부 장관

비가 주르륵 내리는 오후, 나는 거실 소파에 깊숙이 몸을 묻고 TV 뉴스를 켰다.

하린이도 내 옆에 앉아 팔짱을 끼고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 진짜 좆같다 하나도 변한 게 없네.”
내가 혀를 차자, 하린이도 커피잔을 톡톡 두드리며 얼굴을 찡그렸다.
“맞아… 개같이 싸우기만 하고, 뭘 하고 있는 거지 진짜.”

뉴스 속 국회의원들은 서로 얼굴만 바라보며 말싸움을 이어갔다.

우리는 말없이 몇 분 동안 화면을 바라보았다.

반복되는 장면, 똑같은 말,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짜증과 허탈감이 가슴 안쪽을 무겁게 짓눌렀다.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어른들의 세계였지만, 우리는 그 세계를 다른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야, 우리라도 해보자. 저 놈들보다 우리가 더 잘할 수 있어.”
하린은 놀란 듯 나를 바라보다, 이내 웃음을 터뜨렸다.

“야, 장난이지? 진짜 법적으로 되는 거 맞아?”

“응. 헌법 바뀌었거든. 어른들이 못하면, 우리가 하면 되는 거야. 진짜 해보자고!.”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책상 앞에 나란히 앉았다.

노트북을 켜자, 후보 등록 서류와 정책 아이디어가 화면 위에 펼쳐졌다.

눈앞에 놓인 현실과 가능성이 묘하게 뒤섞이면서, 심장이 뛰었다.

솔직히 두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더 큰 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설렘이었다.

“이게 시작이겠네.” 나는 중얼거리며 서류를 넘겼다.

하린이도 화면을 똑바로 바라보며 결심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해보자고. 주은이가 대통령 되면, 나도 뭔가 할 수 있겠지!.”

나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하린이를 바라봤다.

“당연하지. 근데 일단 넌 교육부에 바로 들어가서 일 하고 있어봐학생이지만, 그냥 들어가서 경험 쌓는 거야. 그러면 내가 당선되면… 널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해줄 테니까.”

하린은 잠시 말을 잃었다가, 이내 눈을 크게 뜨고 웃음을 터뜨렸다.

“장난 아니지? 학생이 장관이라고?”
“장난? 아니. 헌법이 바뀌었으니까 진짜 가능한 거야. 너가 내 옆에서 교육 정책 제대로 만들면, 진짜 어른들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둘 다 웃음이 터지면서도, 마음 한편에서는 묘하게 두근거리는 기운이 돌았다.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인데, 세상에 대한 도전과 설렘이 온 몸을 채웠다.

거실 창가로 스며드는 달빛 아래, 우리는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 눈빛 속에는 장난기와 진지함이 동시에 깃들어 있었다.

“우리가 하면, 어른들보다 잘할 수 있어.”
“응,! 썩어빠진 뿌리를 제거하자!”

비록 시작은 미약했지만, 그 한마디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힘이 될 줄은, 그때는 몰랐다.

어때?

오 괜찮다고 봐

음 계속해서 써야 겠다

음 몇화에 당선 되었다고 하면 좋을까?

한 중간에 시청자들 계속보게 해야되니까 4화 아니면 5화?

오케이!

근데 다 만들면 어디에 올리지?

여기에 올리는 건 좀 효과가 없는 것 같아

혹시 그림 어느정도 그릴 수(?) 있어?

네이버 소설에 올리는거 가능하지 않아?

그림 진짜로 못 그려

음 네이버 소설에 올려봐여 겠디

하고 알려줘

만들었긴 했는데 아직 1화만 올렸어!

음 지금 3화까지 올렸어!

원래 도파민 돌는거는 기댜려야지

제목 말해줘

음 일단 지금 내 생각은 10화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10화까지 주인공의 과정을 쓴 다음에 10화에 딱 당선되고 그 다음화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일(?)하는 걸로 쓸려고

제목 똑같아

오 봐야지

나는 대통령, 너는 교육부 장관

지금 들어 가서 봐야지

음 하루마다 3화씩(?) 올릴려고


우린 아직 방학..


와 나 방금 이말했는데ㅋㅋㅋㅋ

나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첫눈 ㅈㄴ왔을때 버스 다니지도 못했는데 그냥 정상등교하라고해서 개빡쳤음

생각해 보니까 그때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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